MBA의 거의 대부분의 정수를 담은 포스팅

San's diary

* 아래 글 읽기에 앞서 제 블로그에 처음 들어오시는 분들은 부디 공지사항 에 있는 글들을 읽어봐주시기 부탁드립니다. 제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에서 이런 글들을 쓰고 있고, 제게 연락주시고 싶은 분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것 같은지 제 생각 정리해 봤습니다.

2학년 두번째 학기 겨울학기가 끝났다. 이제 봄방학 끝나고 한 쿼터만 더하면, Dual degree를 하지 않는 이상 내 MBA 생활도 끝이 보인다. After inspiration, you have to do the laundry 라는 말이 있다. 좋은거, 영감가는거 많이 보고 남들 이야기 많이 듣고 여기저기 모임 나가고 그런 화려한 것 뒤에, 결국에는 빨래같은 그리 섹시하지(?) 만은 않은 일을 해야만이 본인도 의미와 contents를 만들 수 있다는것. 그래 나의 MBA생활은 정말 많은 inspiration 과 personal learning 을 받은 Blessing 같은, 축복과 은혜같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. 이제는 나가서 진짜 일을 해야하지 않을까. 이런 생각이 자꾸 든다. 학교에 남아서 더 공부를 하기에는 물론 할 공부는 많이 있지만 엉덩이가 너무 들썩거린다. 수업에 들어가도 그 얘기가 그 얘기 같고. 물론 grass is always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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